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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이전 | 코카콜라 폐기 이전 스토리]
안녕하세요, 기업이사 전문 그룹 에이원입니다.
코카콜라는 120년 역사와 함께 전세계 200여 나라의 고객이
하루평균 14억잔 이상을 마시는 세계 최고의 음료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안양, 여주에서 경남 양산으로 사옥이전을 하며
나오는 폐기집기들을 처리하는 날이였습니다.
사전에 폐기집기와 이전집기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물품표를
부착하거나 표시를 해달라고 고객사에게 요청드렸습니다.
폐기가 될 가구와 의자, 파티션등은 한곳에 집하시켜놨습니다.
1톤차량에 상차를 하기 쉽도록 분해를 하고 플라스틱과 쇠등
분류별로 정리해 모아놓았습니다.
지하로 이동해온 테이블을 분해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테이블은 부피가 크고 이동시키기 불편하기 때문에
합판과 테이블다리를 분해하여 포개어 운반합니다.
분해하고 정리한 폐기집기들을
종류별로 모아 각각 1톤차량과 5톤차량에 상차시킵니다.
폐기집기들은 폐기장으로 운반해서 폐기를 진행합니다.
폐기집기들을 정리한 후 깔끔해진 사무실내부와 지하의 모습입니다.
에이원에서 이전 폐기 진행 시 사무실 이전부터 폐기물, 자재 정리까지 한번해 진행해드립니다.
폐기전 담당자와 폐기 물품에 대한 체크를 한번 더 진행한뒤
폐기장으로 집하한 폐기집기들은 소각되어 폐기됩니다.
폐기가 끝난 뒤 담당자의 확인 후에 폐기 이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사옥 이전을 에이원에게 맡겨 주신다면
23년간 사옥 이전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였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사옥 이전으로 최적의 업무환경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사옥 이전은 에이원과 상담하세요!